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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_한지훈 개성공단 CU편의점 전)점장 https://youtu.be/BGRBY6xAa48 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 한지훈 개성공단 CU편의점 전)점장 "북측사람과 남측사람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생활을 같이 하는 거잖아요. 선입견이 있던 게 깨지기도 하고, 오해도 많이 풀게 됩니다." 2008년 개성공단 발령 이후 총 8년간 개성공단 내 편의점에서 근무했던 BGF리테일경기북영업부 한지훈 팀장. 한 팀장은 개성공단을 작은 통일의 공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유투브에서 보기:https://youtu.be/BGRBY6xAa48 #다시가고싶은개성공단 #날마다작은통일_기적의공간 #개성공단 2022. 1. 10.
다시가고 싶은 개성공단_김금숙 차장 https://youtu.be/JDkRJSyQIsw 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_3편 김금숙 차장 "나에게 개성은 '고향'이다" 30년 동안 살았던 진주보다 개성이 고향 같고 더 그립다고 합니다. 개성공단에서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지내며 깊은 정이 들었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JDkRJSyQIsw #다시가고싶은개성공단 #날마다작은통일_기적의공간 #개성공단 2022. 1. 10.
다시가고 싶은 개성공단 https://youtu.be/pQHjc-OZqMc 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 4편_김민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은 나에게 이다" "개성공단에서는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다" "매일매일 통일이 이루어지는 곳" 20대를 개성공단과 함께 보냈다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민지 과장의 개성공단 이야기! #다시가고싶은개성공단 #날마다작은통일_기적의공간 #개성공단 2022. 1. 10.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관객리뷰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재일동포 소감 내가 조선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계기가 되었다. 일본 사회가 조선사람으로서 살기 어려운 사회라면 조선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사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굉장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모르는 재일의 세계도 보게 되었고. 이 영화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보았으면!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우리 재일도 제대로 보고 모르면 안된다고. 재일 학생들의 간첩 사건, 어딘지 모르게 알고 있기도 했고 학교에서 배운 것. 하지만 수감 된 분들의 육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감독의 입각 점은 편견없고, 정말 18 년 재일 옆에서 그 마음에 기대어 취재 해 준 것이라고 울고 싶어졌습니다. 옆에서 미유도 콧물의 소리시키면서 울었다. -이춘도- 몰랐던 사실이 많아서 부끄.. 2021. 10. 11.